언제나 그렇듯이
완성된 트리 먼저 보여주기~
부직포로 만든 트리에요~ 너무 쉽고
효과 만점인
벽걸이형 트리~
이걸 만들때 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상품으로 팔아도 될 듯..
생각보다 제작도 쉽고 효과도 뛰어나기에..
이거 보시는 분들도 나무 트리가 너무 지겨우시면 가지고 있는 트리전구를
이용해서 만들어 보세요~~
이번에는 사이즈를 좀 크게 해서
부직포 컬러별로 2야드 정도씩 구매했어요~
생각 많이 안하고 그냥 쓱싹쓱싹 잘라냅니다~
빨강색 부직포..다음으로 녹색 부직포를 잘라내고..
그 두개를 살짝 엇갈려서 실로 스티치를 줍니다~
이 트리 만들때 가장 시간이 걸리는 작업~
금색실로 스티치~~~ 쉽게 쉽게 큼직하게 ~~
마샹블 최실장님이 이것저것 장식들을 올려봅니다~~
그러나.
주렁주렁 장식들을 과감히 빼버린 ㅎㅎ
아기자기한 장식물들은 버튼커버 사이사이 장식하기~
부직포 결합이 완성되면 뒷면에 트리전구를 중간중간 한땀한땀 실로 고정~
위치는 아무렇게나~마구잡이로~
아 참고로.. 부직포 한장 뒤에 바로 전구를 붙히면 밝기가 적당합니다.
두겹 뒤에 전구를 붙혔다가 칼집을 내서 두 부직포 사이에 전구가 들어가게 수정했답니다.
한쪽 벽을 장식한 2011 올겨울 삼청동에서 반짝일 트리 입니다~^^
사람들이 모두 한번씩은 쳐다보고
어떻게 만든건지 밖에서 토론을 하는 장면.. 빈번히 목격됩니다 ^^
이번 겨울 모두들 따뜻하게 보내자구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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